만화 가게 주인이 아끼던 컬렉션이 로스 산토스답게 황당한 범죄의 희생양이 됐습니다. 앙숙이 새것처럼 보관하던 액션 피규어 100개를 통째로 훔쳐 도시와 블레인 카운티 곳곳에 흩어 놓은 뒤 라이프 인베이더에서 주인까지 조롱했습니다. 경찰은 수집가 본인보다 이 사건을 훨씬 재미있어 한 모양입니다. 컬렉션을 되찾으십시오. 마지막 두 개는 앞선 98개를 모두 찾은 뒤에만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