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케이드가 이미 XL이 아니었냐고요? 뒷좌석에 이미 파티 인원을 충분히 태울 수 있지 않냐고요? 굳이 주차 구역 두 칸을 차지하며 세워야 하냐고요? 이렇게 생각해보죠. 적당히 많은 건 많은 게 아닙니다. 압도적으로 많아야 진짜 많은 거죠. 그게 바로 알바니가 세상을 대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