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의 고전적인 머슬카들이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을 때부터 헤르메스는 이미 전설이었습니다. 이클립스 볼버드를 누비며 필터 없는 담배 연기와 못된 태도, 그리고 시대를 대표할 만큼의 여성 혐오를 흩뿌리고 다녔죠. 이런 캔버스라면 얼마든지 더 모욕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도색만 보고도 눈물이 난다면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직 시작에 불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