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트랙은 탱크와 트럭이 동시에 정체성 혼란에 빠진 결과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제대로 굴러갑니다. 탱크처럼 험지를 가리지 않으면서 트럭의 장점까지 챙겼죠. 다루기 쉽고 실내는 떡 치기에도 넉넉하며, 뒤에서 50구경 기관총을 미친 듯이 갈겨 대는 녀석에게는 신선한 공기까지 무제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