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엉성하게 마감된 꿈의 자동차일 수도, 티타늄으로 도배된 악몽 그 자체일 수도 있습니다. 극한의 오프로드 주파력을 위해 기본에만 충실한 전설적인 차량, 디클라스 드라우구르를 소개합니다. 디클라스의 가장 깊은 심연에서 끄집어낸 드라우구르와 함께라면 지옥 끝까지 달려가도 흠집 하나 남지 않을 겁니다. 동네 클러킹 벨에 가는 거랑 다를 게 뭐 있겠습니까? 어차피 똑같은 곳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