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에서 보면 디클라스 드라우구르는 군더더기 없는 오프로드의 꿈입니다. 길을 막는 쪽에서 보면 티타늄으로 보강된 악몽이죠. 극한의 험로를 위해 디클라스의 가장 어두운 구석에서 끌려 나온 이 녀석은 흠집 하나 없이 지옥까지 갔다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아니면 가장 가까운 클러킨 벨까지요. 거기서 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