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몬스터 트럭일까요, 아니면 그냥 괴물일까요? 95cm짜리 거대 휠로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짓뭉개버릴 수 있다면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캐런 애버론은 허가니 뭐니 따지는 시청의 콧대를 꺾어버릴 만큼 강력한 토크를 자랑하는 공도 주행용 픽업트럭입니다. 리버티 시티의 아파트보다 거대하고 유조선보다 못한 연비를 보여주지만, 이 2톤짜리 육중한 덩어리는 세상 모든 것에 "꺼지라"고 외치는 듯하죠. 교통 정체에 갇힐 필요 없습니다. 그냥 밟고 지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