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식 세단인데 신뢰성은 없습니다. 이탈리아 차량인데 세련미도 없습니다. 호화롭지만 평범하고, 자극적이지만 따분하며, 스포티하면서도 한심하죠. 람파다티 코모다는 이제 선택이라는 번거로운 일을 그만두게 해 줍니다. 모든 것을 원하면서도 정작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중역을 위한 고성능 럭셔리 이동 수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