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프레어리 웨건과 근거 없는 낙관론, 그리고 꺾이지 않는 투지만 있으면 미 대륙의 황야를 정복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세상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요즘에는 튼튼한 튜브 섀시와 무식한 서스펜션을 장착한 웨건을 탈 수 있다는 점만 다를 뿐이죠. 가벼운 오프로드 차체에 무한한 내구성, 그리고 아찔한 성능을 자랑하는 바피드 레이텔과 함께라면,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오직 그 패기뿐입니다.